“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,

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사 연계 취약계층 지원”

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(관장 이정원)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 전달 및 지원 계획을 밝혔다.

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주최로 진행하는 ‘사회복지사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’은 취약계층 대상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례의 지원을 신청하고 선정된 지원금으로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.

지원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“어려운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추후 받은 만큼 돌려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싶다.”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.

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원은 “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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